월요일, 9월 11, 2006

이력서 사진

드디어 이력서의 시즌이 돌아왔다.

이력서를 작성하려고 하는데 왠걸 정장을 입고 찍은 증명사진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부랴부랴 사진관으로 달려가서 거금 만원을 들여서 사진을 찍었다.

기사분이 계속 웃으라는데 왜케 어색한 웃음만을 연발하는지.. 결국 무뚝뚝한 표정의 사진을 찍고야 말았다.

이제 슬슬 시작이다.

대학의 마지막을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물론 취업이라는 하나로 나의 대학생활을 모두 평가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먹고 살려면 어쩔수 없으니 열심을 다해서 준비해야겠다.

2 Comments:

Anonymous 익명 said...

하지만 먹고 살려면 어쩔수 없으니 열심을 다해서 준비해야겠다.

-->이말이 왜이렇게 웃기면서도 마음에 콕박히는지;; ㅋㅋ 사진 뽀샾해써여? 너무 이쁘게 나왔는데? -_-;;

11:30 오전  
Blogger iGrin said...

ㅋㅋ
요즘은 기본적으로 조금씩 다 해주더라
뭐 해주면 나야 좋으니깐
너도 마무리 잘해

7:0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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