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0월 13, 2006

休, 가을의 하늘 아래



삶 가운데 쉼이 없다면...

그 세상은 살아갈 맛이 안날것이다.

休, 쉼은 사람이 나무에 기대어 쉬는 모습을 나타낸다고 한다.

내가 기대는 쉼만이 아닌 나에게 기대어 쉴 수 있도록 나무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쉼을 만들어 가고싶어지는 가을 하늘이다.

구름 한점 없이 파란 하늘 아래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누군가를 기다리면서 생각에 잠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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